2008.11.13

[11.13] 아이온 광풍, 서든까지 잡았다. 지스타 2008, 아이폰 게임플랫폼으로 닌텐도와 경쟁... 등

지난번 파란 탑에 제 요약기사가 노출되면서 많은 방문자가 와주셨습니다.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남겨주셨구요. 이 자리를 빌어 이렇게 방문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근데 구독하시는 분은 별로 안늘었어요 ㅠㅠ. 제가 스펨이나 만들고 있는건 아닌데 말이죠~~ 어떻게 하면 구독자분들을 늘릴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아이온의 `새벽의 저주`, 서든까지 잡혔다
→ 출처:  gamemeca.com [보기]

아이온의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아이디 선점과 캐릭터 키우느라 장난 아닌 분위기이니 말다했죠... 쩝.

 

오픈 7시간 만에 동접 10만은 가뿐히 넘기는가 하면, 각종 매체들은 아이온이 오픈 첫날 12만 이상 동접을 기록함과 동시에 만년 1위인 서든까지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고 호들갑입니다. 

 

  아이온 폭풍, 100주 1위 ‘서든어택’ 삼키다(일간스포츠)

 

들떠있는 쪽은 증권가가 더한 듯 합니다. 증권사마다 급하게 매수 의견들을 쏟아냅니다(매수 추천이라지만 현재 주식 시장은 워낙 불투명해서리... 쩝).

 

  "엔씨소프트, 새게임으로 성장 정체 종지부" 미래에셋證

  엔씨소프트, 앞길엔 서광 '매수' - 키움證

  "엔씨소프트, 아이온성공기대감 매수" - 메리츠증권

 

사용자들의 평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인 듯 합니다만, 성급하게 판단할 상황은 아닐 껍니다.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항해시대나 프리우스도 분위긴 장난 아니었거든요. 첫날이니만큼 좀더 진득하게 지켜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흠... 그렇다 해도 역시 NC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국산 게임을 한 자리에서, '지스타 2008' 별이 뜬다
→ 출처:  gamedonga.co.kr [보기]

바빠서 이번에는 지스타에 못갈 듯 합니다. ㅠㅠ 이런 뉴스로 대신해야죠 뭐~~

 

그나저나 올해의 지스타 퀸은 누구일까요? 두근두근...

참석하신 분들 부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유인촌 장관 지스타 인사말과 각계 인사들의 축사 모음
→ 출처:  thegames.co.kr [보기]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 된 게임 산업을 열심히 지원하겠다(머~ 뻔한 내용이지요.. ^^)는 유 장관의 지스타 인사말과 게임계 인사들의 지스타 축사를 모아 봤습니다.

 

  '넥슨' 권준모 대표 축사

  '인터넷PC문화협회' 김찬근 중앙회장 축사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 축사

  '제이씨엔터테인먼트' 김정수 부사장 축사

 

엔씨 "포털, 게임 자동사냥프로그램 근절 협조하라"
→ 출처:  itnews.inews24.com [보기]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검색 포털 사이트의 '묻고 답하기' '카페' '블로그' 기능 등을 이용, 오토 프로그램 판매를 선전하고 있는 사이트 12개에 대해 즉시 판매를 중지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는 경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아이온 오픈베타와 함께 어장 관리에 나섰다는 얘깁니다. ^^

 

up(11/14) : 추가로 해당 경고는 현재 불편한 관계에 있는 네이버를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국내 유명 퍼블리셔들 해외 대작 서비스 글쎄?
→ 출처:  sportsseoul.com [보기]

굵직굵직한 외산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계약 소식이 연일 쏟아지고 있네요.

 

NHN은 13일, 워해머 온라인:에이지오브레코닝(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하구요. 그 전날인 12일에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에이지오브코난(Age of Conan: Hyboria Adventures)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포탈들이 손쉽게 성공할 수 있는(?) 외산 대작 게임의 퍼블리싱에 집중해 국내 게임 개발사를 홀대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어린 의견을 싣고 있는데요. 관점을 달리해 본다면, 어차피 국내 진출이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고, 맷집은 키워야 진정한 실력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 근데 이런 해외 대작 게임 퍼블리싱의 성공 사례라면 어떤 게임을 들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피파온라인은 당근 꼽히겠구요. 카스온라인도 그만하면 뭐~~~, 이외에 또 뭐가 있죠? 아님 이들 게임도 이것저것 따지면 꼭 성공이라고 보기 힘든 건가요? 사실 정확한 내부 사정은 잘 몰라서.. ^^;;

리치왕의 분노, 클라이언트 미리받기 서비스 실시
→ 출처:  gamemeca.com [보기]

용량이 만만찮은 관계로 정식 서비스 전 노스랜드 데이터가 담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운받는다고 바로 신규 확장팩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18일 정식 오픈시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자.. 와우를 접으신 분들 갈등 때리시죠?

 

 

검찰 ‘리니지3’ 기술유출 의혹 수사…정황 충분히 확보한 듯
→ 출처:  kukinews.com [보기]

검찰은 최근 엔씨소프트 프로그램 개발 관계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박 전 실장 등이 일본 및 국내의 경쟁 업체와 접촉해 리니지 핵심기술을 빼돌렸는지, 박 전 실장이 리니지 핵심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게임인 ‘S1’을 개발 중인지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 본문 중에서

 

그간 바빠서 실질적인 조사를 못하다가 이번에 진행했다고 합니다. 제목대로 정황을 충분히 확보했다면 수사가 좀더 빠르게 진척될 수 있겠군요. 엔씨와 NHN 간의 불편한 상황을 연출한 이 이슈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최근 엔씨에서 사운을 걸고 드라이브 중인 아이온의 대규모 마케팅에서 NHN 광고를 완전 배제시킨 이유가 바로 S1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NHN과의 관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감정 상한 엔씨소프트 "네이버엔 광고 안해요" (이데일리)
애플 '아이폰', 다음 목표는 닌텐도와 소니
→ 출처:  asiaeconomy.co.kr [보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요약하자면,

 

   1. 현재 아이폰에서 할 수 있는 게임수 2,000개

   2. 앱스토어 다운 소프트웨어 2억건 중 게임 25% 차지

   3. 앱스토어 이용 조건 : 연회비 99달러, 판매수익 30% 제공

   4. 사례 : 세가 슈퍼몽키볼(10달러) - 50만 다운로드

   5. 아이폰 보급 대수 1,300만대

 

추가로 '닌텐도 레기에 필스-엠머와 미국법인 회장은 "닌텐도와 애플은 이미 같은 경쟁구도에 놓여있다"고 말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고 기사에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흠... 세가의 슈퍼몽키볼을 환산해 보면, 와우~~ 매출 500만 달러에 수익은 350만 달러라고 할 수 있군요. 원화로 환산하면... 48억6천5백만원? 이거 장난 아니군요.

 

아~ 연회비를 안뺐는데..., 머 대세인 지장없잖아요~~

 

 

 

미국발 경제 위기, 게임 산업과는 전혀 무관하다!?
→ 출처:  gamelog.kr [보기]

"WMS(Wedbush Morgan Securities : 미국 유수의 재정분석 연구소)의 애널리스트 Michael Pachter는 '주식 시장 침체가 게임 산업 불경기로 이어지는 증거가 될 수 없다.' 며 '미국의 게임 시장은 지금의 경제 위기를 잘 견뎌내고 있다.'고 분석" - 본문 중에서

 

전통적으로 게임 산업은 불황일 때 더 잘된다는 속설을 일부 증명하는 정보입니다. 김태현님께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참고로 이전 요약 기사로 일부 관련 있는 내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만, 정확한 분석이 포함된 내용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해서 그런데요..., 혹시 이 속설을 증명하는 자료 어디 없나요?

올해의 발명품 50 가지(TIME) -스포어
→ 출처:  ruliweb.empas.com [보기]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발명품 50에 스포어 게임이 선정됐다고 합니다.

...

그냥 그렇다구요... ^^;;

...

네. 맞아요. 전 스포어라는 게임 잘 몰라요(버럭)~~

게임에 대한 사랑과 열정 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하다 PS3 루리웹
→ 출처:  ruliweb.empas.com [보기]

장애를 극복하는 분들의 스토리는 언제봐도 가슴 뭉클합니다.

 

PS3 컨트롤러를 자신의 장애 환경에 맞게 직접 설계 제작해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도 일반인과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짝짝짝~~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6개월 만에 91억 챙긴 폭력 조직
→ 출처:  news.joins.com [보기]

불법적인 사행성 게임장(또는 사이트) 단속이 부쩍 심해졌나 봅니다. 최근 들어 이런 류의 기사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네요.

 

   * [동아닷컴] 불법게임 단속 현장, 전원 한번에 불법에서 합법 둔갑

      <- 전원 스위치를 내렸다 켜면 바로 합법 게임이 리로드되도록 개조했다고 합니다.

   * [강원일보] 사행성게임장 불법 영업 단속 적발 잇따라

 

이번 경우는 어느 폭력 조직이 보호비 명목의 전통적 수입이 줄어 들자, 인터넷 도박업으로 업종 전환해 큰 수익을 남기다 검거된 사례입니다.

 

좀더 정리하자면, 서울 구로동 일대를 장악한 구로동파라고 하는 폭력조직이구요. 게임 개발 전문가를 포섭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중국 상하이에 지난 5월 '쪼아쪼아'라는 도박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동 대원을 풀어 전국적으로 PC방을 돌면서 수익금 일부 제공을 조건으로 손님에게 권유하도록 영업 활동을 했고, 800여개의 매장에 6개월 간 300억의 매출, 딜러비 명목으로 배팅 수수료 12.4%를 떼어 총 9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

 

그렇다면 이들이 이렇게 번 돈을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벤츠. 인피니티 등 고급 승용차와 양복을 사는 데 사용했다고 하네요. ^^

스트리트파이터 주인공 '류'의 일러스트 변천사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스트리트파이터~~  한때 광팬이었죠. 카부터님이 승룡권의 류 일러스트를 한 곳이 모아주셨습니다. 감회가 새롭군요. 

 

캔과 류가 주인공임은 분명하나 개인적 취향은 블랑카입니다. 철권에서는 잭이구요. 흠~~ 스타도 저그가 주종족인데....

 

그러고 보니 괴물형 캐릭터를 더 선호하는 성향이군요. 어째 심리학적으로 특이한 분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디 분석해주실 분 없나요? 네? 뭐라구요? 변태라구요? 

 

치~ 블랑카를 좋아하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니라구요 ㅠ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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