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0

[11.20] 리치왕 분노 국내 상륙, 지스타 폐막 이모저모, 게임기 아이폰 등

엔씨가 또다시 대박을 치려나 봅니다. 대부분의 지표가 너무 좋거든요... 요즘같은 시기에 주가도 쭉 오르는 걸 보면 더구나 그렇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일단 유료화 정책도 개인적으로 썩 맘에들고, 시점도 놀랄만큼 신속합니다. 어쨌든 MMO 시장 포화라거나 재편이 어렵다는 어정쩡한 진단을 한방에 날려주기를 기대합니다.

엔씨 '아이온'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수준
→ 출처:  limwonki.com [보기]

아이온이 엔씨소프트 실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임원기님의 다양한 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시장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시범서비스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동접 20만을 훌쩍 뛰어넘고, 와우 리치왕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는 기세가 아닙니다. 증권가 역시 매수 추천을 연발하는 등(하이리치 박영수(필명 초심) 애널리스트는 6개월 후 목표 주가 70,000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MMORPG 시장의 재편이 이뤄질 듯한 분위기 입니다.

  장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 엔씨소프트 [동아일보]

 

게임 전문가의 평가도 마찬가지로 호의적입니다. UX나 컨텐츠량 등 게임의 완성도면에 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강성욱의 게임산책]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 [디지털타임즈]

 

종량제 성격의 아이온 가격 정책 역시 엔씨가 유료화에 대해 얼마나 심도있는 고민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종목돋보기)엔씨 `아이온` 요금 너무싼거 아닌가? [이데일리]

 

일단 자신감 있게, 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신속함과 체계성을 보여주고 있어 모처럼 엔씨가 엔씨답다는 느낌입니다. 파이팅임다. 

블리자드, 와우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국내 상륙
→ 출처:  media.paran.com [보기]

드디어 상륙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바람을 몰고올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아~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 같은 시장에 엔씨의 아이온과 CJ의 프리우스도 사운을 걸고 전쟁에 참여했거든요... ^^

 

  '와우: 리치왕', 찻잔 속 태풍? [전자신문]

 

일단 초반 기세는 아이온이 생각보다 좋다 입니다.

 

  아이온 돌풍 '리치왕'도 못막았다. [디스이스게임]

 

물론 상용 게임과 현재 무료 시범서비스 게임이라는 큰 차이가 있어서 비교는 무리지만, 일단 생각보다 좋다는 인상을 주기에는 충분한 듯 합니다.

 

관련해 리치왕의 분노 출시와 함께 시행하는 이벤트와 각종 정보를 모았습니다.

 

  [와우-D1] 리치왕의 분노, 해외에서 순항 [디스이스게임]

  [해외] 리치왕 런칭현장 2500명 줄서다!! [루리웹]

  [와우-D1] 확장팩에 추가되는 컨텐츠는 [전자신문]

  출시기념 이벤트

  유저와의 '왕의부름' 파티 현장 [베타뉴스]

  블리자드 피어스 부사장 '리치왕 반응 좋을 것' [전자신문]

  '와우 리치왕' PC방 혜택 'NO' [전자신문]

 

 

아이폰 유저들은 게임을 사랑해
→ 출처:  jus1170.tistory.com [보기]

지난번 선별했던 애플 '아이폰', 다음 목표는 닌텐도와 소니 기사의 연관 정보입니다.

 

"43세의 사업가이자 블로거인 퍼리어(Furrier)씨가 그의 아들에게 아이팟 터치를 사줬더니 팩맨이나 매직 8같은 게임을 넣고 XBOX360 보다 아이팟으로 게임을 더 많이 즐기더라" LA 타임즈 - 본문 중에서..

 

이러한 게임기로써의 아이폰에 대해 '아이팟의 성공은 ‘게임’ + 앱스토어 때문'이라고 멀티라이터님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타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아이폰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잘 모아 분석해 주고 계십니다. 몇 가지 흥미로운 게임 사례도 포함해서요... ^^

 

  - 아이폰으로 통화 외에 가장 많이 하는 것은 게임

  - 다른 휴대폰으로 게임 다운은 6%, 아이폰은 25%

  - 스마트폰 유저는 일반 애플리케이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함(美NPD그룹, 3,258명 사용자 조사 결과)

  - 애플의 마케팅 부사장, '아이폰은 게임의 미래, NDS나 PSP는 과거'라고 주장 

 

근데 국내에서도 이미 아이폰용 게임을 만든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꽤나 오래전 얘기이긴 한데... 아마도 올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모 업체에서 아이폰용 조이패드와 전용 3D 게임 패키지 형식의 사업을 추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연하는 모습까지 봤고, 꽤나 완성도 높은 3D로봇 FPS 게임이었습니다. 1:1 네트워크 대전까지 포함된... 

 

아직 이 업체가 외부로 해당 소식을 알리진 않고 있어서 저도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국내 게임 업체분들이 이런 트랜드에 너무 둔감한 가 아닌가 걱정하고 계실지 몰라 살짝 귀뜀만 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다들 보통분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동물적(?)이라 전 걱정되는걸요~ 머

 

ps. 편집을 마치고 발행하려다 보니 이런 정보가 바로 들어오네요...

아이폰 게임 개발 '이거 짭짤하네'[블로터닷넷]

 

게임쇼의 별이 되다! G★2008 폐막
→ 출처:  thisisgame.com [보기]

17개국 162개 업체 참가, 19만명에 가까운 관람객(189,658). 수출상담 550여건, 총 상담규모 3억9천만 달러 등 이번 지스타2008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이는 분위기는 좋았다고 평가할 만하군요. 관련해서 지스타 결산 및 후기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지스타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동영상] [기사] [KOGIA 소식 : 게임어바웃]

   더게임스 선정 지스타 10대 뉴스 [더게임스]

   지스타 수출상담회, 역대 최대 규모 기록 [게임동아]

 

요즘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느낌니다. ^^ 개인 사정으로 올해는 참관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머 나름 방법이 있더군요. 동영상으로 편집한 현장 스케치가 넘쳐나더라는 겁니다. 덕분에 부스걸 갈증 해소는 충분(?)했습니다.   

 

   지스타 섹시부스걸 밀착 동영상 [마이게임티비]

   지스타 현장스케치 동영상 [마이케임티비]

최규남 원장 "지스타 내년엔 전면 재구성"
→ 출처:  etnews.co.kr [보기]

매년 재구성한다는 식의 보도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 흠~~ 각설하고, 일단 업계의 요구를 어떻게 처리, 반영할 것인가에 대해 성실하게 응대해주시는 게 우선일 듯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이 메시지는 다음에 오실 통합 원장님(?)에게 전해야 하는 건가요?

넥슨 신작, 이것이 궁금하다.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지스타에서 넥슨이 2009년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5종을 발표했네요. 게임 영상 공개와 함께 해당 게임 개발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하니, 제작자들의 답변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공개한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바티나 스토리' - 메이플 후속작, 메이플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3D 횡스크롤 액션 MMOPRG입니다. 넥슨 위젯 스튜디오 작. 

   '넥슨 별' - SNS 성격의 생활형 커뮤니티 게임

   '에어라이더' - 카트라이더 제작진이 만든 비행 레이싱 게임. 로두마니 스튜디오 신작.

   '에버플래닛' - 외부 퍼블리싱 게임으로 행성 모험 스토리 게임  

   '드래곤네스트' 외부 퍼블리싱 게임으로 콘솔 게임 느낌의 액션 RPG

 

프리스타일 풋볼, 농구만큼 대박칠 것
→ 출처:  blog.naver.com [보기]
과연 그럴까요? 어떤 게임인지 해보지도 않은 상황에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온라인 풋살은 시장이 애매하지 않나요? 흠... 프리스타일을 성공시킨 전례가 있으니 조금은 기대해 볼까요?
[퓨전폴] Modern MMOG
→ 출처:  freedomwind.tistory.com [보기]

한미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탄생한 MMOG 게임이랍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최대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가 공동 개발중이라고 하구요. 정식 게임 명칭은 ‘카툰네트워크 유니버스:퓨전폴(Cartoon Network Universe: FusionFall, 이하 퓨전폴)’입니다.

 

흠~~ 웹브라우저 기반 3D 게임이라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도 필요없고 웹이 되는 어떤 시스템에서도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특이하네요. 접근성은 뛰어나겠지만, 액션성이나 그래픽 등 기술적 퀄리티면에서 약점으로 작용할텐데 말이죠. 캡처한 화면상으로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선입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 

 

머~ 이렇게 보면 수긍이 가긴 합니다. 타겟이 카툰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저연령층이라는 가정인거죠. 일단 미국에서 먼저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하니 멀리서나마 관심갖고 지켜볼 계획입니다. 웹브라우저 기반의 액션 온라인 게임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말이죠.

 

中 최대 텐센트 “게임 서비스 철벽 보안이 성공비결”
→ 출처:  isplus.joins.com [보기]
던파와 크로스파이어 중국 내 동접이 지난 3분기 각각 90만 64만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이건 뭐 단위 자체가 다르군요... 쩝
게임팟 우에다 슈헤이 대표 ‘현재의 일본시장, 한국과 비슷’
→ 출처:  gamemeca.com [보기]

  - 일본온라인게임산업협회(JOGA) 설립 및 초대 회장, 현 게임팟 대표(2007년 매출 37억엔)

  - 일본내 '팡야' 성공을 발판으로 일본 주식 시장 상장

  - 라테일’, ‘카발 온라인’, ‘군주 온라인’, ‘마구마구’ 등 한국 온라인 게임 일본내 서비스 중

 

라는 경력의 우에다 슈헤이 대표가 한 인터뷰 내용 중 인상적인 문구가 있네요.

 

시장 정체기를 개선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 라는 질문에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는 당연한 상황이며, 이제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진행하는 것이 ‘길’이다. 중요한 것은 좋은 게임에 유저가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네요.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게임이 얼마 없을 때는 내놓기만 해도 됐는데, 이제 시장이 제대로 형성된 상황이라 제대로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퍼블리셔들도 정체기라는 판단을 하기 보다는 시장이 안정화되어 제대로 된 경쟁 상황이다 라고 명확히 밝혔음 좋겠네요. 맨날 정체기다 여럽다 하며 앓는 소리만 말고 말이죠...

“한국게임,개발때부터 해외시장 진출 노려야” 기쿠가와 日갈라그룹 회장
→ 출처:  fnnews.com [보기]

이분 원래 이런 스타일이신가요? 이런 초췌해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서 말이죠... 쩝~~ 일단 이 분은 글로벌 퍼블리셔 입장에서 이런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게임개발사들은 기술력과 기획이 매우 뛰어난데도 글로벌 시장이 아닌 한국시장에 먼저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먼저 게임을 한국에 출시한 후 두번째 옵션으로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명심할 건 한국이 크다지만 결국 글로벌 시장의 일부분이라는 거죠.” - 인터뷰 내용 중

 

내용만으로는 틀림없이 맞는 주장입니다. 단지 좀 유효 기간(?)이 지난듯 해서... 쩝~~ 일단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개발사들도 이제는 글로벌까지 염두에 둔 기획과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이 분이 잘 모르고 있거나, 아님 글로벌 퍼블리셔로써 속내가 너무 드러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좀 못마땅하네요.

 

좀더 비틀자면, 포화상태인 한국보다 해외를 먼저 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성공하려면 국내, 해외 가릴 것없이 치열한 경쟁은 당연한 시점이고, 실제 해외에서도 성공하는 국내 게임의 대다수가 국내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해외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주장은 그다지 가슴에 와닫지 않습니다. 게임의 재미라는 본질은 만국 공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말로는 글로벌에 우선하라 이렇게 떠들지만 정장 퍼블리싱 게임 선택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부분이 한국내 성적은 이란 사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T3, 블리자드 개발자 영입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좀 된 뉴스인데... 오디션으로 유명한 T3의 미국지사인 T3 아메리카에서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를 개발한 전 블리자드 개발자 30여명을 최근 영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는 헬게이트:런던 리뉴얼 작업에 투입되어 있다고 하구요. 이 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신규 MMORPG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흠.. 이번에는 우주 여행시켜줄 정도의 지명도(?)는 없는 듯 하군요. 다행이도 말이죠... ^^;;

 

어차피 온라인 게임계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경쟁은 이제 당연한 수순이니, 국적이나 장소를 초월한 스튜디오 운영 노하우를 어떻게 빨리 갖추는가도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멋진 선례를 남기는 회사가 또한번의 성장 기회를 잡게 되겠지요~~ 과연 어느 회사가 해당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까요? 

CJ인터넷, 게임하이와 전략적 제휴 체결
→ 출처:  gamespot.co.kr [보기]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이미 서든으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던 CJ인터넷 입장에서는 놓쳐서는 안될 파트너죠...

SKT, 게임사업진출 신호탄 쐈다.
→ 출처:  cbs.co.kr [보기]

참 빨리도 발표하는군요. 일본 코에이사와 삼국지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8월에 말이죠.

 

근데 신호탄이라고 표현하기엔 예전부터 꼬물락거린게 꽤 많잖아요? 잡음(?)도 많았구 말이죠. 무슨 얘긴지 궁금하시다구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대략 짐작이 가능할 겁니다.

 

SK텔레콤, 게임포털명 ‘짜릿’ 사이트 순위 103위?[게임스팟]

 

컴투스, '디즈니 퍼즐패밀리' 美 이통 3사 출시
→ 출처:  etnews.co.kr [보기]

컴투스가 만들었다고 하니 해외 시장에서도 꽤 좋은 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제가 원래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개발 능력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거든요... ^^

 

특히 국내 2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기록의 '액션퍼즐패밀리’ 시리즈에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넣었다고 하니, 머 절반은 먹고 가지 않을까도 싶은데... 어떨까요??

비틀즈까지 불러낸 음악 게임의 힘
→ 출처:  jus1170.tistory.com [보기]

음악 판권과 관련해 가장 까다로운 그룹이라고 하면 단연 비틀즈라고 하네요. 전 잘 몰랐어요~~

 

애플에서 무슨 행사만 열면 아이튠스에서 이번에 비틀즈의 음악을 다운로드 받게 할 것이라는 루머만 수십번 양산될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런 비틀즈가 MTV와 손잡고 2009년도 음악 게임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해서 업계 사람들이 엄청 놀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막강해진 음악 게임의 영향력에 대해 멀티라이터님이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온라인게임 분위기가 이렇게 훈훈해도 되는거야!? 반지제왕온라인 북미섭 이야기.
→ 출처:  kalnaf.egloos.com [보기]

원정대(파티) 퀘스트 하다가도 갑자기 "잠깐 5분만 기다려봐요. 애가 자다 깨 우니까 재우고 올게요" 라던가 "아 애 학교에서 데려올 시간이니까 15분 있다 다시 봅시다" 또는 "애들한테 아침밥 해주고 올테니까 전 신경쓰지 마시고 먼저들 퀘스트 완료하세요", 여기에 "마누라가 내가 너무 게임만 한다고 타박하네요. 이만 들어가볼게요" 라는 식의 대화를 정말 너무나 자주 보게 된다. - 본분 중에서

 

원정대를 구하는데 대원들이 안구해지면 막 할 일 없이 지나가던 만렙 아저씨가 "도와주랴?" 라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자기에게 오는 이익이 전무함에도 기꺼이 도와주는 건 비일비재한 일. - 본문 중에서

 

'뭐 도와줄 거 없나요' 말 거는건 기본에 아예 거금을 뚝 일언반구 없이 내미는 경우도 있고. 뭐 뉴비에 대한 도움을 떠나서 게이머들간의 비매너도 거의 없고, 원정대(파티) 멤버도 아닌 다른 플레이어가 곤경에 처한걸 보면 막 달려와서 도와주기도 하고... 혈족 내, 또는 원정대 내 누가 레벨업 하면 'Gratz^^(축하해요)' 를 건내는 것은 기본 예절. - 본문 중에서

 

월광토끼님 말씀대로 '졸라 훈훈하군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여...

 

댓글로 국내에서도 마비노기와 대항해시대 등의 게임에서도 초반 분위기가 그랬다는 둥~~  한국에선 옛날 분위기였다는 한탄이 줄을 잇는 군요.

 

 

제로

게임 산업은 돈이다.

구독자 : 50이메일구독수

방문자 : 10명(오늘) | 17965명(전체)

RSS이 뉴스레터를 RSS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