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4

[11.4] 온라인 게임 업계 M&A 스토리, 엔씨로 돌아온 천재소녀, 기내 서비스로 PSP를

11월입니다. 벌써 말이죠..
이달 들어 첫번째 뉴스레터가 되겠군요...
실은 어제 오후에 발행하려 했습니다만, 급작스럽게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미처 발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미루다 보니 이번 뉴스레터 량도 제법 됩니다. 지난 주말부터 지금까지 취합 정리하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쩝..

게임업계, 떠나는 사람과 남은 사람에 대한 ‘소고’
→ 출처:  gamemeca.com [보기]

올해 발생한 굵직굵직한 인수 합병 소식과 그 배경에 대한 분석&정리 기사입니다. 각 사의 분위기까지 잘 정리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T3엔터테인먼트의 한빛소프트 인수와 헬게이트:런던 프로젝트 스토리

  2. 넥슨, 네오플과 던전앤파이터

  3. NHN, 웹젠과 헉슬리

엔씨소프트 CSO로 돌아온 ’천재소녀’ 윤송이
→ 출처:  heraldbiz.com [보기]

결혼과 함께 충분히 예상되던 전개입니다. 진부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스럽게 클릭하게 되는 것을 보니 천재소녀란 타이틀은 여전히 뉴스거리가 되는 군요.

 

엔씨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로써 글로벌 전략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1mm, 나 T인터렉티브 실패를 통해 얻은 바가 많았기를 바라며, 게임 분야에서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美 월트디즈니, EA 인수로 도약할까?
→ 출처:  asiaeconomy.co.kr [보기]

제목에 낚였습니다. WSJ에서 보도한 인수 전망에 대한 기사를 옮긴 내용입니다.

 

 제목 그대로 '최근 주가 하락으로 EA를 인수하기에 좋은 시점에 디즈니는 시너지를 낼 부분도 있고, 자금 여력도 있으니 함 시도할만 할 껄?...  아님 말고...'라는 내용입니다.  쩝

 

참고로 EA 분기 실적도 별로인 듯 합니다. 경기 불황으로 직원 6% 감원할 계획이라네요. 참고하세요.

네오위즈게임즈 3분기 실적 호조
→ 출처:  itnews.inews24.com [보기]

네오위즈게임즈 성적표가 꽤 좋습니다. 3분기 '매출 443억원, 영업익 91억원 기록'이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 게임 퍼블리싱에서 298억원, 웹보드 게임 145억원 매출

   * 피파온라인2 82억(월 평균 27억), 슬러거 월 평균 15억

   * 해외사업 부문에서 30억 매출

 

이라고 합니다. 기타 CJ인터넷도 3분기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매출 468억원, 영업익 123억'입니다. 마찬가지로 내역을 요약하면

 

   * 게임 퍼블리싱 310억원, 웹보드 게임 145억원, 기타 13억원 매출

  

이라고 하네요. CJ 인터넷 매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할로윈 특집, 온라인 게임 종합 선물 세트
→ 출처:  gameabout.com [보기]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진행했던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이벤트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 기사입니다.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정리해 놓으니 자료로써 가치가 높네요.. ^^

 

자~ 2008년도 할로윈데이 이벤트를 각 게임 업체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살펴 보시죠.

어둠의 불법복제 커넥션, `씬`을 파헤친다
→ 출처:  gamemeca.com [보기]

와우~~ 불법복제 게임의 생산 및 공급 과정(?)을 아~주 상세히 취재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역시 기자분들은 이런 기사 쓸 때가 멋져 보여요. 굿입니다. 굿...해당 내용에 관심있는 분은 반드시 클릭해 보세요.

 

아.. 댓글로 국내 게임쪽 과거 게임 복제 상황을 정리해준 독자분도 계시군요. 불법복제 게임의 생태계가 바로 이 기사 하나에 다 담겨 있네요.

 

그나저나 씬(Scene)이란 용어는 정말 생소하군요. 와레즈(Warez)란 용어는 많이 들었지만 말이죠. 참고로 씬이란 "특정 사이트나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복제 된 소프트웨어들이 오가는 커뮤니티 전체를 통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 또하나 배웠습니다. ^^

 

블리자드와 아이템베이의 제휴.. 한정적, 혹은 방향 전환?
→ 출처:  webzine.inven.co.kr [보기]

혹시 제가 몰라서 그런데..., 블리자드와 인벤이 사이가 않좋은가요? 흠... 관점의 차이로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억측이 있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독점 중계권을 DIRECTV와 계약했고, 이 DIRECTV가 한국내 서비스권을 KTH와 계약하고, KTH는 VOD 관람권 패키지를 국내 판매하면서 아이템베이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구조에서 블리자드가 왜 그간 현금거래를 부정해 왔던 입장을 견지하지 못하고, 아이템베이에서 해당 상품 판매를 허용하는가 하는 이슈 제기입니다만, 좀 약합니다~

 

블리자드 입장에서 VOD 관람권이라는 상품은 테스트 마케팅용일 뿐입니다. 판권을 갖고 있는 제휴사의 선정을 좌지우지할 만한 사항이 아닌 거죠. 뭐 여론의 힘으로 상황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사안은 아니지 않나요?  

 

카스 온라인, 여성캐릭터 최초 등장
→ 출처:  freedomwind.tistory.com [보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여성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파격적인 일”이라며,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 본문 중 인터뷰 내용...

 

전 왜 이런 뉴스에 눈길이 가는거죠?

엔씨소프트, 온라인게임 '지존'자존심 찾을까
→ 출처:  stock.moneytoday.co.kr [보기]

아이온 성공 여부에 증권사들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아이온 런칭을 앞둔 엔씨소프트의 상황을 분석, 정리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수치를 정리하면 아이온은

 

   1. 4년간 130명 개발인력, 230억 투입

   2. 리니지2의 1/3 매출 기대(연간 437억 수준) 

   3. 삼성증권 분석에 의하면, 리니지2와 이용료가 같다는 전제로 최소 33만 이상 공개 서비스에 모여야 하고, 유료 전환율 30%, 10만 582명이 유료로 가입해야 리니지2의 1/3 수준에 달성

 

한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엔씨의 대실패인 타뷸라라싸는 7년에 1,000억원 가까이 투자, 지난 2분기까지 100억도 안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먹튀' 빌 로퍼, 게임업계 복귀···명예회복 노려
→ 출처:  itnews.inews24.com [보기]

헬게이트:런던의 빌 로퍼가 시티오브히어로의 개발사 크립틱 스튜디오의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돼 신작 챔피언스 온라인의 기획과 디자인을 총괄하게 됐다고 합니다.

 

아쉽군요. 수업료도 대주고, 많은 비용을 들여 생소한 온라인 환경에서 실습까지 시켜줬는데, 그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다른 쪽에 둥지를 틀었다니..., 헬게이트:런던의 실패로 다른 업체에 인수까지 된 한빛은 어떤 심정일까요?

TV 리모컨으로 한게임, 넷마블 즐긴다!
→ 출처:  itnews.inews24.com [보기]

IPTV용 게임 서비스 소식입니다. 일단 간단한 보드형 게임을 런칭한다고 합니다. 시점은 11월 중순이라고 하구요. 또한 내년초에는 네트워크 대전이 지원되는 맞고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이 소식은 메가TV 쪽입니다. 당근 다른 IPTV쪽도 그냥 손놓고 있진 않겠지요?

온라인게임, 공공의 적 '오토'를 처단하라
→ 출처:  betanews.net [보기]

이런 이슈는 백신과 바이러스 간의 상관관계와 비슷해서리.... 

 

일단 오토가 성행하는 게임이라면 성공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Wii 전용 3차원 어드벤처 더블랍, 홍보 영상 공개
→ 출처:  mud4u.com [보기]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중 하나인 E3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상'을 수상한 <더블랍:컬러레볼루션>의 기획에 매료된 THQ가 <더블랍:컬러레볼루션>과 관련된 일체의 권리 획득 이후, 호주에 위치한 THQ의 내부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블루통 엔터테인먼트(Blue Tongue Entertainment)가 개발을 전담해 왔다." - 본문중에서...

 

캐릭터가 상당히 귀엽네요. 색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구요. 게다가 E3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는 만큼 게임성도 기대가 됩니다. 아... 한글화도 된다고 하네요... ^^ 

게임속 광고의 세계
→ 출처:  dt.co.kr [보기]
게임 PPL 광고 시장에 대한 트랜드 정리 기사입니다. 몇 가지 국내외 사례와 사업화 이슈, 그리고 해당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국내외 전문 광고&시스템 업체들의 움직임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게임 광고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패밀리 코드’ 비디오 게임 진짜 돈 될까?
→ 출처:  etnews.co.kr [보기]

번역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아기자기한 패밀리 코드들이 다수 성공함에 따라 해당 코드의 가족형 게임 개발이 많아졌다". 하지만 진짜 돈이 될지는 다음의 이유에서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1. 수요가 한정적이다. 더구나 경기 악화로....

  2. 폭력적 액션 대작을 선호한다.

     

해당 이유에 대한 반론으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가족 전체가 즐긴다'고 하고, 장기적으로 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야 살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비론적 트랜드 기사이므로, 누가 맞다 판단하긴 좀 그렇네요...

 

 

중국, 게임머니 현금거래에 세금부과
→ 출처:  thisisgame.com [보기]

제목 그대로 중국 정부가 인터넷 사이버머니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Q머니, U머니 등 대형 게임머니 거래 사이트에서 개인거래를 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판매자 기준 발생 수익의 20%를 세금으로 부과한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재정경제부는 7월 개정 부가세법에 따라 반기 매출 기준으로 10회 이상의 게임 아이템 거래를 통해 1,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도록 명문화했다고 하네요.

 

아. 참고로 이번 조치는 개인간 거래만 해당되는 것으로 속칭 '작업장'이라고 불리는 곳의 합법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록맨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 출처:  blog.naver.com [보기]

하하하.. 정말 대단하네요. 프랑스의 한 록맨 게임 매니아가 색종이와 각종 문구류를 가지고 록맨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네요. 정말 게임 geek들이란.... ^^

매너리즘에 빠진 게임 업계, '인디 게임' 열풍 분다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인디 게임은 EA와 같은 대형 게임 개발사나 자본에 얽매이지 않고(independent), 개인 개발자나 10명 내외의 소규모 개발팀이 적은 비용을 투입해 개발하는 게임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탱님이 인터뷰하신 인디 게임 트랜드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저예산과 참신함이라는 무기와 순수한 열정이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인디 게임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각 비디오 게임기 플랫폼사에서도 이를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정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유사 사례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내용이군요. 초창기 리니지나 프리스타일, 비앤비 같은 게임 성공 스토리와도 일맥상통하구요.

 

역시 핵심은 창의성열정에 달려 있습니다.

게임 코치를 알선해주는 게이머코치(Gamercoach.com)라는 사이트가 등장!
→ 출처:  pig-min.com [보기]

pic-min 블로그에 정리해 주신 분 말씀대로 저도 잘 될지는 의문이네요. 일단 부정적이라는 얘기죠~

 

요약하자면 돈없는 게이머와 돈 좀있는 중년 게이머 간에 빠르게 레벨업하는 방법을 코칭하고 돈을 받는다는 겁니다. 시급 60$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데.... 음~ 여러 분 생각은 어떠세요?

컴퓨터 게임 빠져 군 입대 거부한 20대 집유2년
→ 출처:  news.naver.com [보기]
허참. 이런 소식도 있네요. 병역 거부 이유가 게임 때문이라니...
기내 서비스로 PSP 게임기 제공
→ 출처:  hansfamily.kr [보기]

남아프리카 거점의 '원타임(1time)'이라는 저가 항공사가 기내 서비스로 PSP 게임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서비스 경쟁에 차별화를 노린다고나 할까요?

 

아쉬운 점은 저가 항공사인 관계로 무료는 아니고 유료라는 사실입니다(4.8달러). 근데 댓글을 보니 제주에어는 닌텐도를 대여한다고 하네요? 정말인가요? 전 타본 적이 없어서...  

게임관련 자격증 효과 없다
→ 출처:  thegames.co.kr [보기]

게임개발자격증? 그런 것도 있었나요?

 

기사에 따르면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게임그래픽전문가', '게임기획전문가' 등의 자격증이 있다고 합니다. 허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 자격증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92%나 차지하고 있군요. 설문 대상을 밝히고 있진 않아서 정확한 분위기인 것인지는 좀더 알아봐야 겠지만, 일단 저 역시도 듣도보도못한 자격증이라 실효성에 의문이 드는군요.

 

머니머니해도 게임은 자격증이 아니라 레퍼런스죠...

“무제한적인 투자 수익 배분 약속” IAC 배리 딜러 회장
→ 출처:  fnnews.com [보기]

꽤나 큰 미디어그룹인가 봅니다. 검색사이트 애스크닷컴과 온라인 거래사이트인 이바이트 등 40개국 37개 인터넷 브랜드를 거느린 다국적 미디어그룹이라고 하네요. 이런 IAC가 한국 게임개발사 투자에 나섰다고 합니다. 더구나 기사 제목은 감동이구요.

 

무제한이라.... 사실 믿어지지 않은 서비스성 멘트인데. 머 진행 상황을 지켜볼까 합니다.


 

[칼럼] 한국 게이머들, 그 참을 수 없는 비겁함
→ 출처:  gamedonga.co.kr [보기]
불법복제를 질타하는 컬럼입니다.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진 않지만 뜨끔하군요.
넌 음악 듣니? 난 느껴…체감이어폰 등장
→ 출처:  jus1170.tistory.com [보기]

소리와 함께 진동도 전달하는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귓속이 아닌 귓바퀴에 걸치게 다는 군요. 마치 귀걸이처럼요. 제작사에 따르면 진동도 같이 느낄 수 있으므로 영화음악이나 게임시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장비를 소개한 김에 게임하기 더 편한 마우스도 하나 추가로 클립핑합니다. 마치 조이스틱을 움켜쥔 듯한 모습인데요. 카스 같은 FPS 게임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게임보다 더 빛난 '진삼국무쌍온라인' 코스튬 플레이어
→ 출처:  news.naver.com [보기]

헉.. 제목이~~ 그렇다면 진삼국무쌍온라인이란 게임은 코스튬 플레이 보다도 못하단 얘기? 농담입니다... ^^ 하지만 좀더 신경써서 제목을 뽑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코스프레라~~ 전 이런 거 익숙하지도 않고 관심도 그저 그렇지만 사진을 꽤 볼만합니다. 제 취향도 드문드문 눈에 띄구요... ^^  

 

이런 정보만 클립핑 하고 발행하기에는 좀 뻘쭘해 관련 정보 하나 더 추가 합니다. 'Xbox 진삼국무쌍5를 PS2로의 이식하는 과정이 어려웠으니 고객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는 개발사의 메시지에 '그만 우려먹고, 구라 그만쳐라~~'라는 루리웹 행자들의 댓글입니다. 

 

 

 

웹런처 안쓰면 안되나요
→ 출처:  thisisgame.com [보기]

게임 실행시 웹사이트에 있는 웹런처 버튼을 누르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아니.. 꼭 웹런처라기 보다는 일단 가입 및 설치 과정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이 정보에 충분히 공감하실 듯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입과 설치 등의 불편함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클립핑 했습니다. 머 공급자는 나름의 애로 사항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지만, 이런 소비자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다가는 큰코 다치기 십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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